일산에서 이쁜 그릇을 파는 대형매장이 있다! 오늘은 엄마랑 같이 일산에 대형 그릇 할인 매장 "보니타하우스"에서 왔습니다. 다양한 그릇들을 좀 저렴하게 살수 있는 곳입니다. 저 쪽 한켠에 제가 좋아하는 명화스타일의 상품이 있었습니다. 접시, 보울, 액자, 시계 스타일로 있었습니다. 가격대가 좀 있기는 하지만 정말 가지고 싶었습니다. 일산 그릇매장 보니타하우스 일반적인 그릇만 있는 줄 알았는데, 조리용 용기들도 있었습니다. 확실히, 원래 가격대보다는 저렴하게 판매을 하고 있습니다. 캠핑이나 고기구워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주물로 된 제품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기본적인 1층에는 일상생활에서 흔희 사용할 것 같은 접시와 컵들이 다양하게 전시되어 있고, 저기 노란색 부분으로 들어가면은, 좀 더 할인이 가능..
올 겨울에 갔었는데... 이제야 올린다. 눈도 제법 왔던날 이후에... 맛난 점심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사람들 무지 많다. 역시 방송의 힘이란..... 기다리는 사람들은... 무지 많다. 하지만... 테이블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서... 기다림은... 뭐... 서울에서 여기 이천까지 왔는데... 기둘려야지.... 저 자동문으로 들어가면 홀인데.... 아직 들어가려면... 한시간은 기둘려야 할 듯.... 이곳 이천 한정식 맛집 "강민주의 들밥"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다행이랄것이... 한시간 이다. 사람들이 매우 많이 오기때문에 어짜피 기다리게 되어 있으니... 이 정도의 브레이크 타임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일 수 있다. 이 집의 주메뉴의 해당하는 게장이랑 보리굴비도 따로 판매를 한다. 김치까지..
익선동에 위치한 ... 티비에서 너무 많이 방영이 되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그래서, 친한 누님들 생일이라... 이곳을 미리 예약을 했다. 평일에는 모르겠는데.... 주말은 미리 네이버로 예약을 해야 한다. 가게 안은 깔끔하고... 해산물의 비린내는 나지 않는다. 저 쪽 안쪽으로는 룸도 있다. 우리는.... 이쪽 홀의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이것도 예약을 해서 잡은거다. 룸은 꽤 오래전에 해야 미리 하지 않으면... 자리가 나기도 쉽지 않은 듯 했다. 네이버에서 예약을 할때는... 예약금이 있다. 예약된 테이블이고... 기본적인 세팅이 되어 있더군.... 해천어부.... 느낌은...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같은 느낌인데.... 왜 그런지는 이후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알듯~~..
수입자동차를 타는 사람들이라면... 특히 일산에서는 매우 유명한 곳이다. 일산 포스.... 나의 차는 벤츠 스마트포투 카브리오 인데.... 벤츠 스마트 차량을 소유한 사람들이라면... 이곳은... 한마디로 성지다. 보통 네이버나 다음의 자동차 카페에서도 자주 언급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거의 20년째.... 벤츠 스마트 차량을 5대째... 타고 있는데... 강남이나... 강동쪽에서의 스마트차량 수리로는 "문정도 보쉬카서비스가든"이 매우 유명하고.... 특히, 그곳에 박부장님은.... 뭐.... 그냥 스마트차량 박사님이다... 이쪽 일산은... 그쪽이 너무 멀고.... 강서나... 마포.... 일산쪽에는 이곳... "일산 포스"의 사장님이... 박사님이다. 이곳을 찾은 첫번째 이유는 내가 야당동으로 이사를..
이곳은 홍대근방이기는 하나... 차로 가기는 애매한 곳이다. 꼭 걸어서 가야한다. 주차가 안된다고 봐야 한다. 몇년전에 이곳에 냉면집이 생겼을때는 유명한 집인줄 몰랐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사람들이 줄을 서 있더군.... 이곳은 물냉면과 비빔냉면이 있는데... 기본적으로는 무조건 비빔냉면을 추천한다. 보통 맛 볼수 있는 비빔냉면의 그 시큼한 맛은 없다. 새로운 비빔냉면의 맛이다. 그냥... 존 맛있다. 홀에 들어가면은.... 키오스크에서 주문을 하게 되어 있고.... 냉면의 가격은 1만3천원이나 한다. 가격이 계속 올라간 것 같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기분 좋은 냉면의 맛을 볼 수 있기 때문에... 가격은 크게 의미가 없다. 이집... 하연옥의 비빔냉면은 매우 빨갛게 보여서... 매울..
오늘의 점심은 간만에... 날씨도 좋구 해서.... 홍대를 좀 걸어볼겸 해서.... 이곳 연남동까지 왔다. 저번에 지나가다가 한 번 보았는데... 왠지 음식을 잘 할 것 같은... 느낌 적인 그 느낌때문에.... 이곳.... 연남동 "소공동식당"을 찾았다. 역시 연남동이나... 홍대쪽에는 음식점들만의 특색있는 ... 느낌있는 인테리어가 돋보인다. 오늘 날씨... 더운데... 에어컨 대신 선풍기.... ㅜㅜ 홀은 깨끗하고.... 빈티지 한듯... 경성의 분위기가.... 우리가.. 점심시간때의 끝자락에 와서 그런지.... 손님이 거의 없을 때이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시간 확인하고 가야 한다. 우리는 부채살구이 2인세트를 주문을 했다. 이곳 연남동 밥집 식당 "소공동식당"은 고기와 순두부가 주메뉴이..
이곳 야당동으로 이사를 온 후에 정말 좋은 것은 먹을 곳이 많다는 것이다. 집 건너편이 야당역 핫플들이 즐비하게 꽉꽉 채워져 있다고나 할까? 난 야당역이 너무 좋은디.... 야당역의 그 유명한 돔나이트클럽이 있는 유은7차빌딩 4층에 있는 "조개정육점"을 찾았다. 간만에 친구들이랑... 뭐 먹을지 걱정하지 않으면서 먹을라구.... 조개정육점의 특징은... 무한리필 점이고.... 조개 + 정육점(고기) + 쭈꾸미 까지 한번에 해결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쭈꾸미... 요게 우리를 이곳으로 부르게 된 이유다. 4층으로 올라오면... 그리 크지 않아 보이는데.... 보통 평일의 이곳 야당역 조개정육점의 오픈 시간은 오후 5시다. 들어갈때 대문은... 그리 크지 않아 보였는데.... 오메.... 엄청 넓다. 게다가 ..
날씨가 화창한 날... 친구녀석에게 미술적 감성을 좀 넣어주기 위해... 홍익대학교 정문에서 멀지 않고... 홍대놀이터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 전시장을 찾았다!~ "띠아트" 라고 하는 전시장이다!~~ 홍대랑 전시는 매우 잘 어울리는 듯 하지만... 생각보다 전문 전시장은 거의 없다~~ 작게... 그림들을 전시하는 곳들은 가끔 볼수 있지만~~~ 클림트는 워낙 유명한 화가이고... 그에 반에 에곤쉴레는 요.. 근래에 와서 이름을 날리는 것 같다~~ 제가 매우 예술이나 그림에 조예가 없는 사람이니... 아닐수도 있다. 먼저, 네이버에서 티켓을 주문을 하면은 할인이 되니... 그것을 추천을 한다. 기본은 1인기준 1만5천원이다. 전시장이 지하에 위치한게... 좀 아쉬운데.... 그 특유의 지하실 냄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