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년 동안 우리 인간들은 확실히 살아남는데 성공을 하였다. ^^ 세계의 선조들은 인간의 힘을 어떻게 묘사를 했을까? 타투로 하기에도 좋은 심플한 문양, 심볼들이 있다. 세계의 문화에 걸쳐 있는 힘에 관한 모양과 그 의미들을 보자. TABONO 타보노는 힘, 인내, 끈기와 목적성을 나타내는 아프리카의 상징이다. 타보노라는 단어는 아딘크라어로 작은배에 노를 상징하거나, 노를 젓는 것으로 해석이 되고 있다. 결국 이것이 인간의 가장 살아가는 기본적인 힘의 상징을 이야기 하는 것일 수도 있다. 네 개의 패들이나 노 모양으로 타보노 심볼은 " 열심히 일하고 강인하게 살며, 희생없이는 위대함을 이룰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생긴 모양도 보면은 노 모양은 거의 확실하고... 하나도 아니고... 4개인것을 보면...
미니타투로 인기가 매우 좋은 타투도안중의 하나는 바로... 이 날개타투도안 이예요!~ 남자들 같은 경우는 등이나, 가슴부위에 아주 크게 작업을 하는 경우도 많아요. 하지만... 작아도 그 느낌과 아름다움을 그대로 전해주는 미니타투.... 날개타투도안을 모아 보았어여!~~~ 발목에 이렇게 작게 해도 아주~~ 이쁘쥬~~ 날개와 문양의 느낌을 같이 보여주는 도안이예요~~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러한 도안도 좋아요!~ 흔하게 하는 부위는 아니지만.... 외국에서는 이러한 타투도 많아여. 홍대타투하우스의 순전히 개인적인 견해로... 이 부위는 비추예여. 왜냐하면... 잘 번지는 부위 이기때문이죠!~~~ 여자타투로도.... 이 등과 목부위의 연결이 되는 부분도 추천해 드릴만 해요. 물론, 쉬..
가끔 바람쐬러 파주 가볼만한 곳으로는 대표적인게 "프로방스 마을" 과 그 건너편에 있는 "헤이리마을"을 들수 있겠죠!~ 코로나19로 한창 집콕이었는데... 코에 바람 좀 넣으러 이곳 프로방스 마을에 갔어요. 점심시간 때라... 밥을 먹어야 하는데... 어디로 가야할지 고민이 되는데, 간만에 간장게장이 땡기네여. 간장게장을 하는 음식점들이 여러개 있어서...어디로 가야할까 하다가... 요집을 고르게 되었어여. 생각보다 나쁘지는 않은 편이라... 살짝 소개를 해 보려해여~ 앞에 주차장이 있으니... 주차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프로방스 마을에는 주차장이 2개가 있어요. 타워로 된 곳이 있고, 평지에 된 곳이 있는데... 다른 곳이니... 본인이 어디로 가서 돈을 쓰는지에 따라 주차할인이 안될수 있으니... ..
간만에 기름기 잘잘 흐르는 육고기의 맛이 그리워... 이곳 홍대쪽에 위치한 "경성양꼬치"를 다시 찾아 왔어요~~ 요즈음 코로나 때문에 그런지... 저녁 6시쯤인데... 저희가 첫 손님이 되네여... 안에 인테리어는 바뀐게 없어여.... 왼쪽이 기본적으로 차려지는 세팅이예요. 이곳 홍대 "경성양꼬치"는 가끔 올때마다 뭔가 조금씩 업그레이드??? 가 되어진 느낌을 받습니다. 예전과 뭐가 조금 달라졌어여. 오른쪽 사진의 명란젓은... 아주 좋은 맛을 내고 있어여. 한마디로 정말 짱입니다. 먼저 양갈비가 나왔네여. 양갈비 1인분이 저렇게 나오네여~~ 오~~~ 확실히 업그레이드 되었어여. 개인적으로 이렇게 올때마다 주인장의 음식에 대한 연구가 보이는게 너무 좋네여. 보기도 좋고, 먹을때 더 좋고.... 고기 색을..
무심결에 그냥 서울을 떠서... 도착한 곳.... 정동진... 잘 달려서 가면은 이곳을 서울에서 3시간이면 온다는 거.... 저곳을 처음 알았을때는 너무 멋있었는데... 횟집이라고 간판이 붙어 있으니... 왠지... 값어치가 떨어져 보이는 구만.... 몇년전의 기억으로는 저곳에서 만두국도 팔았던 것 같은데... 이곳에서의 저녁을 어디로 할까????? 고민을 하다가... 요즈음에는.... 인터넷과 블로그가 너무 잘 되어 있으니.... 폭풍 검색을 하지 않아도 된다. 살짝 검색하믄 된다. 정동진의 고기와 조개를 한번에 먹기-굳이 왜? 정동진은 그냥... 초당순두부나 일반적인 식사가 제일 나은거 같다. 숙소에서 멀지도 않고... 숙소값은... 저렴히... 3만원대로.... 그러면.... 저녁 식사는 거하게 먹..
위사진은 정동진으로 가는 철도길이예요.... 이곳 등명해변에는 바로 이 철길을 넘어가면 바로 해변가 입니다. 여기서 정도진까지는 해변으로도 걸어서 갈 정도의 거리입니다. 좀 걸리기는 하지만.... 예전에는 이 철길양쪽에 철조망이 없었는데... 언제 이게 생겼네여~~~ 하긴 좀 위험해 보이기는 했었죠~~~ 왠지... 이곳의 매력이 좀 떨어지는 느낌이 있어서... 약간 아쉽기도 하지만.... 안전이 우선이겠죠!~ 등명해변이예여!~~~ 아직 봄이라.... 날씨도 흐리고... 이날은 비도 왔었네여~~ 저기 사진 가운데가.... 정동진에 유명한 배모양으로 된 호텔.... 리조트??? 거기가 보이네여~~~ 이 등명해변으로 으로 들어오는 초입에는 주차장이 크게 마련이 되어 있어요. 들어오는 입구에 바로 이곳 두부요리..
요즈음...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어디 나가서 외식을 하는것은 아주 나중으로 미루기로 하고.... 배달을 해서 먹기로 하였죠~~~ 간만에 치킨에 맥주를 집에서 하기로.... 여친이 주문한 푸라닭~~~ 티비광고에서 본적이 있는 것 같은데.... 인기가 너무 높아서 그런지... 이거 배달시간이 1시간이상 걸린다고 .... 코로나 때문에 사람들이 배달주문을 많이 해서 그런지... 어쨌든... 주문한 것이 왔는데.... 이야.... 포장이 .... 정말 명품 스타일로 왔네요... 시각적으로...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알리오... 모시기를 주문을 하였고.... 사이드로 오징어링 튀김??? 떡볶이.... 이렇게 더 주문을 해서 왔는데.... 우선 비쥬얼에서.... 기존의 치킨과는 확연히 ..
얼마전에...생활의 달인에 나온 맛집이라... 찾아서 가보기로 했지요~~~ 벌써... 한달만에 3~4번은 오는 것 같네요. 한동안 생생정보통이나... 이런데 나온집들 가봤는데... 생각보다 대부분은 다 별로 였어여.... 생활의 달인에 나온 집은 좀 믿을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가보게된 곳.... 바로... 꼬치의 최강의 맛을 자랑하는 집.... "락희돈"이예요. 처음 이곳에 왔을때는... 한 오후 6시정도에 왔는데.... 웨이팅을 벌써 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음에 올때는 5시정도.... 이번에는 4시반에 왔어요. 그래도, 저희 보다 먼저 온 사람들이 있네요~~~ 이곳 락희돈의 오픈은 오후 4시입니다. 이분이... 꼬치만 30년 구우셨대요~~~ 정말 한번 맛 보면, 지금 까지의 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