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겨울에 갔었는데... 이제야 올린다. 눈도 제법 왔던날 이후에... 맛난 점심을 먹기 위해 이곳을 찾았다. 사람들 무지 많다. 역시 방송의 힘이란..... 기다리는 사람들은... 무지 많다. 하지만... 테이블 회전율이 빠른 편이라서... 기다림은... 뭐... 서울에서 여기 이천까지 왔는데... 기둘려야지.... 저 자동문으로 들어가면 홀인데.... 아직 들어가려면... 한시간은 기둘려야 할 듯.... 이곳 이천 한정식 맛집 "강민주의 들밥"은 브레이크 타임이 있다. 다행이랄것이... 한시간 이다. 사람들이 매우 많이 오기때문에 어짜피 기다리게 되어 있으니... 이 정도의 브레이크 타임은... 없는거나 마찬가지 일 수 있다. 이 집의 주메뉴의 해당하는 게장이랑 보리굴비도 따로 판매를 한다. 김치까지..
익선동에 위치한 ... 티비에서 너무 많이 방영이 되어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다. 그래서, 친한 누님들 생일이라... 이곳을 미리 예약을 했다. 평일에는 모르겠는데.... 주말은 미리 네이버로 예약을 해야 한다. 가게 안은 깔끔하고... 해산물의 비린내는 나지 않는다. 저 쪽 안쪽으로는 룸도 있다. 우리는.... 이쪽 홀의 테이블에 자리를 잡았다. 이것도 예약을 해서 잡은거다. 룸은 꽤 오래전에 해야 미리 하지 않으면... 자리가 나기도 쉽지 않은 듯 했다. 네이버에서 예약을 할때는... 예약금이 있다. 예약된 테이블이고... 기본적인 세팅이 되어 있더군.... 해천어부.... 느낌은...토끼와 거북이의 이야기같은 느낌인데.... 왜 그런지는 이후에 나오는 사진을 보면 알듯~~..
엄청 날씨가 뜨거운 날.... 이곳을 찾았다. 서울서 우렁된장을 먹으러 여기까지 왔다. 여기는... 충남 당진이다. 우연히 유튜브 쇼츠보다가.... 나온 집인데... 워낙 우렁된장을 좋아하다 보니...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코에 바람도 좀 넣을 겸.... 이곳 충남 당진까지 오게 되었다. 홀은 그냥 일반적인 음식점의 모양새이고... 중년의 부부들이 자주 찾는 듯.... 나는 친구랑 왔다. 크게... 메뉴는 2개인데.... 담백한 쌈장 과 칼칼한 강된장.... 보통 2명이서 오면은 요거 하나씩 주문을 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도 그렇게 주문을 했고... 추가메뉴로... 우렁이 초무침과 제육볶음이 있는데... 우리는 제육볶음으로... 5천원밖에 안한다. 혹시 여기 온다면... 추가메뉴 하나는 주문하면..
서울에서 충남까지는 거리상으로는 그리 멀지 않은 곳이다. 하루 날 잡아서... 데이트코스중의 하나로 잡으면 매우 좋을 곳이다. 뭐... 나는 남자라... 카페가는게... 뭐 그리 대단하나~~ 싶었지만.... 여친을 생각하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것을 남자들은 알아야 한다. 나도 알려면 .... 아직 멀었다. 충남 당진에 바닷가 근처에 위치한... 정말 .... 이런곳에 왜 이런 카페가 있지? 하는 의구심이 마구 들게 하는 곳이다. 실제로 가 보면.... 우아.... 대단하다~~ 싶다. 주차장이 매우 넓다. 왜 넓은 가 했더니... 정말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아 오고 있고... 이곳 "로드1950카페"도 매우 크다. 그리고... 여기.... 차 없으면 못 온다. 저기 빨간 스포츠가 쪽이 들어가..
오늘 날씨가 너무 좋다. 이러날에 데이트는 무조건 해야지.... 북한산이 시원하게 가까이 보이는 "스타벅스 더북한산점" 이곳은 전용 주차장이 있기때문에 좋다.... 그리고, 차 없이는 이곳을 방문하기도 어렵다. 핫플레이스라길래... 와 봤다. 친구랑... 보기보다 매우 큰 건물은 아니지만... 스타벅스 좋아라~ 하는 사람들이라면... 한 번은 가 줘야 하지 않을까? 싶은곳은 분명하다. 이곳 "스타벅스 더북한산점"은 3층으로 되어 있다. 1층과 2층은 넓게 넓게~ 테이블이 되어 있고, 3면이 통창이라... 바깥을 보는 재미가 있다. 생각보다 가족이나 어른신들도 많다. 내 여지껏 가본 스타벅스 중에 가족단위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은 처음 본 듯~~ 북한산의 뷰 때문에 가족단위로도 추천코스로 추천이다. 3층에 ..
날씨가 좋은 날~~ 생각보다 무지 햇볕이 쨍한 날이라... 시원한 국물이 땡기는 날이다. 이런날에는... 역시 냉면이지~~ 나의 애제자의 부모님이 하시는 곳이어서, 몰래 방문해 본다. 주차는 몇대는 가능한 것 같다. 북한산 나들이 이후... 내려오면서 들렸다 가면 딱일 듯~ 외부에서 그리크지 않은 건물이었기에~ 안에 홀도 아담하다. 하지만, 무지 깨끗하다. 개인적으로는 음식점은 무조건 깨끗해야 하고, 청결이 우선이라고 생각하는지라... 매우 좋은 기분으로 들어간다. 점심시간 쯤에 가서... 우리가 들어가니까... 손님들이 계속 들어오는군~~ 요즈음 물가를 생각하면은... 약간 저렴한 듯한 느낌이다. 오늘은 친구랑 같이 갔기때문에, 물냉면이랑 비빔냉면 그리고 홍어회무침을 주문을 한다. 나중에 오면은 손만두..
비가 축축 내리는 날.... 강남역보다는 신논현역에 가까운 "쉑쉑버거"를 찾았다. 사실 이곳은... 길건너에 "파이브가이즈"에 줄을 서야 했고, 대기번호가 무려... 400번대를 기다려야 했기에... 오랜만에 강남역 나온김에... 버거로 하루를 보내기로 했다. 점심시간이어서... 쉑쉑버거는 점심에 먹고... 파이브가이즈에서는 저녁을 먹는 겸 해야겠다 생각했다. 생각보다... 이곳 무지 넓다. 안쪽에도 공간이 매우 넓어서... 롯데리아나 맥도날드에서 처럼 다닥다닥 붙어서 먹지 않아도 되는 분위기다. 공간이 매우 넓다 보니... 혼자서 버거를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 분위기는 버거집이라기 보다는... 한단계 더 좋은 카페같은 분위기다. 맨 처음 이곳이 생겼을때는 줄을 엄청 섰다는데... 지금은 그렇지는 않다...
전날에 술을 먹은 날이거나, 오늘은 속을 든든하게 해 주어야 하겠다고 생각이 날때는.... 꼭 이곳 홍대입구역 근처에 위치한 "홍대순대국"을 찾아 옵니다. 홍대입구역 근처나 홍대인근에 여러곳의 순대국집들이 있지만... (저는 거의 다 가본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이곳이 제일 괜찮은 것 같아요. 홍대입구역 1번출구에서 가깝습니다. 이곳은 점심시간에는 붐비는 편이기 때문에, 저는 왠만하면... 오전 11시 정도나... 오후 1시이후에 찾는 편입니다. 홀은 넓은 편이고, 전반적으로 깨끗합니다. 일하시는 이모님들도 친철하신 편이시구요~~ 자리에 앉으면 기본적으로 놓여져 있거나, 바로 요렇게 세팅을 해 줍니다. 혼자서 가면은 2인테이블에 앉게 하시구요~~ 한가할때는 어디에 앉아도 상관이 없지만요~~ 주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