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심플한 자석식 맥북프로 노트북 쿨링 거치대 추천해요.

작고 심플한 자석식 맥북프로 노트북 쿨링 거치대

 

노트북의 발열은 노트북거치대로 해결을 할 수 밖에 없다.

노트북 만큼 거치대도 가격도 디자인도 정말 너무도 다양하다.

먼저, 이것을 선택하게 된 것은 작은 사이즈에 굳이 비싼것을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을 했기때문이다.

그냥 바닥에 놓고 하니까... 장시간 사용을 할 경우... 확실히 발열이 키보드에서부터 전해 오더군~~~

 

 

 

 

 

 

작고 심플한 자석식 맥북프로 노트북 쿨링 거치대

 

요... 녀석은 작기도 작고... 가격도 저렴하고.... 흠이라면... 내가 알리에서 구매를 했기때문에 오는데 10일이 걸렸다는거....

하지만.... 8천원대에... 맘에 드는 가격을 가지고 있고.... 안 살수 없지...

 

 

 

 

 

 

작고 심플한 자석식 맥북프로 노트북 쿨링 거치대

 

지름은 4센티미터 이고... 두께는 3센티정도 이더군...

사이즈가 정말 맘에 들었다. 요즈음 같은 스마트시대에... 좀 스마트한 사이즈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제일 컸다.

 

 

 

 

 

 

작고 심플한 자석식 맥북프로 노트북 쿨링 거치대

 

양쪽으로 반으로 갈라지는 형태이고... 가운데 자석이 붙어 있다.

검은색 부분은 고무다... 쓰다가 보면은 약간의 먼지가 붙을거 같은데... 그것은 크게 뭐....

 

 

 

 

 

 

 

작고 심플한 자석식 맥북프로 노트북 쿨링 거치대

 

요렇게 놓고... 위에 노트북을 놓으면 되겠다.

윗부분의 검은색 부분도 고무다. 나의 소중한 노트북이 상처가 날 염려는 없어 보인다.

물론 나의 맥북프로15인치(2013 late)도 투명 케이스를 장착을 해서... 나름 완벽히 보호를 하고 있다.

이 케이스도... 만원 정도로 구매를 했는데... 정말 훌륭한 가격으로 맘에 들었다.

 

 

 

 

 

 

작고 심플한 자석식 맥북프로 노트북 쿨링 거치대

 

요렇게... 노트북 밑에 놓고 사용을 하면 된다.

해보니까... 발열에는 확실히 도움이 되기는 한다. 가지고 다니기에도 너무 작아서 좋고... 2개로 분리가 되지만... 자석이 들어있어서... 붙어있으니까... 어디 도망갈 염료도 없어 보인다.

저렴하고, 작아서... 가지고 다니기 좋고.... 당신의 노트북에 심플한 거치대로 추천한다.

아이디어 제품으로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