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적한 나들이를 위한 곳 ~ 대전 대청호의 로하스길 200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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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사람도 뜨믄뜨믄...

힐링??? 아니면 산책보다는 좀 긴... 이 길을 걷는 것은 인생의 한 쉼표의 느낌을 줄수가 있다.

대전하면은... 이런 느낌이 있을 거라곤 잘 생각을 안했는데...

대전과 붙어 있는 대청호.. 이 주변의 걷기 코스는 추천할 만하다.

200리 길이라... 산책이라고 하기에는 좀 부담스러운 거리지만...

약간은 덜 심심하고... 코스가 잘 조성이 되어 있기에...

하루 날 잡아서 하면 좋을 듯 하다.

 

대청호가 대청댐이 말로만 들었던 그냥... 지명일 뿐이었지만... 

그냥 지명이 아닌 아름다운 이미지로서 남게 되는 것이 무척이나 인상적인다.



이곳 대청호는 한반퀴를 돌수 있는데... 중간에 이렇게 쉴수 있는 정자도 있고...

특히, 자전거 길이 잘 조성이 되어 있다.

제일 맘으에 드는 것은 한적하다라는 거다.

조용한 느낌에 한들 한들 느낌 원한다면... 이곳은 힐링이 될 수 도 있다.

 

 

 

 

대전시내에서 멀지 않은 곳인데.... 완전 자연으로 나온 느낌이다.

 

 

 

 

푸르고 조용하고...

대단한 여행말고.... 그냥 코에 바람 넣는 정도로... 이곳을 찾는 것은 꽤 좋은 수확이 될 수 있다.

 

 

 

 

 

대청호에는 대청댐이 있다.

그곳에는 물박물관도 있어서.... 걷기 같은 거 하다가.... 잠깐 쉼을 가져도 좋다.

 

 

 

 

 

 









대청호를 한바퀴를 다 걷거나 자전거로 도는 것은 매우 힘들다.

중간 중간에 이렇게 쉼을 갖을 수 있는 곳이 있으니... 도시락 같은 거 미리 준비 하면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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